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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가운데)이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경북도민체전 폐막식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대회기를 흔들고 있다. 내년도 경북도민체전은 삼백의고장 상주시에서 열린다. 상주는 이번 대회에서 시부 종합 9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영천에서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치러진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5개의 신기록을 쏟아내면서 1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시부 구미시, 군부 칠곡군이 각각 차지했다. 상주시는 종합 9위를 기록하며 10개 시 중에서 간신히 '꼴찌'를 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종목에서 5개의 경북신기록이 나왔으며, 사격ㆍ수영 등에서 29개의 대회신기록과 수영에서 1개의 대회 타이기록이 쏟아지며 그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한 기록을 남겼다.
상주는 26개 종목 중 사격, 복싱, 레슬링, 역도를 제외한 22개 종목에 임원 및 선수단 612여명이 출전했다.
볼링 및 골프에서 종합성적 2위, 여자사이클실업 팀은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전종목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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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북 상주시 선수단이 영천에서 열린 제55회 경북도민체전 폐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육상에서는 1500m에 출전한 장성호(경북체고)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태권도, 검도, 수영, 보디빌딩, 씨름, 축구, 테니스, 정구, 농구, 탁구, 핸드볼, 우슈 종목에서 순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상주시는 1996년(제34회), 2007년(제45회) 두차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내년도에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상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1실 13부 42반으로 구성된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준비단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내년에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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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경북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5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입장식에서 상주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