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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땅 해남에서 도약하자 전남의 꿈” 제25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5월 10일 해남서 ‘팡파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남기자 송고시간 2017-05-06 10:33

22개 시. 군 4000여명 참가 20개 종목 열전 펼쳐
15만 전라남도 장애인들의 체육한마당축제 제25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일부터 사흘간 해남군에서 개최된다.

전남 22개 시. 군의 선수단과 경기임원 등 4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과 당구, 론볼,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등 15개 정식종목과 다트, 바둑, 승마, 테니스, 펜싱 등 5개 시범종목이 진행된다.

경기는 우슬경기장을 비롯해 금강체육관, 조오련 수영장 등 해남군 곳곳에서 사흘간 열전이 펼쳐지며,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우슬체육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에서는 시. 군 기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전남도지사 대회사, 성화점화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 개회식에 앞서 1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열리며, 개회식 이후 오후 7시부터 군민광장에서 시. 군 선수단 노래자랑 및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이 열리는 한마당 화합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기간동안 우슬체육관에는 컬롤링, 디스크골프, 후쿠볼, 보치아, 골볼, 컬링 등 6종목에 대해 장애인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실내 체험존을 운영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

한편 해남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 체류와 경기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각종 경기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숙박업소 경사로 설치 및 이동 화장실 설치 등 장애인 편의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일반음식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해 해남을 찾는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전 군민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유영걸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은 지난해 제5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개최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이번 장애인체육대회도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전 군민이 준비에 만반을 기울이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꿈과 비젼이 마음껏 펼칠 수 있고 200만 도민이 감동과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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