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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7일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U-20 월드컵 실물 트로피 공개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7일 U-20 월드컵 실물 트로피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 2011년 콜롬비아월드컵부터 새로 제작됐다. 밑면 둘레 30㎝, 높이 52㎝로 세라믹과 스테인레스 재질이며 축구공 모양의 지구를 받치는 형태로 디자인 됐다.
앞면에는 대회 공식명칭이, 뒷면에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고 대회 후 우승팀이 추가로 새겨지게 된다.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는 개최 도시에 순회 전시해 축구팬들이 트로피를 직접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대전에서의 공개 행사를 끝으로 월드컵 우승팀이 결정될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김준호·조윤호 U-20월드컵 대전 홍보대사 등이 출연한 가운데 월드컵에 관련된 흥미로운 대화와 공연, 월드컵 상식 퀴즈 등 관객들이 참여하는 ‘트로피가 온다' 행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