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대전서 U-20월드컵 실물트로피 공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5-08 09:09

축구공 모양 지구 받치는 형태 디자인
대전시가 7일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U-20 월드컵 실물 트로피 공개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7일 U-20 월드컵 실물 트로피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 2011년 콜롬비아월드컵부터 새로 제작됐다. 밑면 둘레 30㎝, 높이 52㎝로 세라믹과 스테인레스 재질이며 축구공 모양의 지구를 받치는 형태로 디자인 됐다.

앞면에는 대회 공식명칭이, 뒷면에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고 대회 후 우승팀이 추가로 새겨지게 된다.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는 개최 도시에 순회 전시해 축구팬들이 트로피를 직접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대전에서의 공개 행사를 끝으로 월드컵 우승팀이 결정될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김준호·조윤호 U-20월드컵 대전 홍보대사 등이 출연한 가운데 월드컵에 관련된 흥미로운 대화와 공연, 월드컵 상식 퀴즈 등 관객들이 참여하는 ‘트로피가 온다' 행사를 가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