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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축구 인프라 발전 ‘저학년 축구 대회’ 에 맡겨라!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5-12 12:44

부산아이파크 중등부 저학년리그 개최, 저학년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에 목적... 부산내 8개 중학교(기장, 덕천, 부산중앙, 부산진, 동래, 사하, 낙동) 엘리트 팀 참가
부산아이파크가 부산시 축구협회와 함께 부산아이파크배 중등부 저학년리그를 개최한다.(사진제공=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가 부산시 축구협회와 함께 부산아이파크배 중등부 저학년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평소 경기 출장 기회가 적은 저학년 선수들을 위해 준비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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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발달이 빠른 유소년 팀에서는 1~2살 차이에서도 확연한 기량 차이를 보인다. 이런 이유로 저학년 학생들은 3학년이 되기 전까지 출장 기회를 잡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축구 선수들에게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기 출장이 선결 조건인 만큼 이들을 위한 대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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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경기인 만큼 출전 선수 자격요건이 까다롭다. 이번 대회에는 팀 내 3학년들을 제외하고 대신 한 팀 당 최소한 1학년 6명 이상이 출전선수 명단에 있어야 한다. 반면에 선수 교체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다. 경기 결과 보다는 기량 향상에 목적이 있는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골고루 출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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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계자는 “어린 선수들의 출전기회 보장이 축구계에 화두가 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이런 대회가 부족했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유지 할 수 있었으면 한다” 며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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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이달 14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부산아이파크와 아산무궁화의 프로 경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1일 마지막 경기까지 약 2달간 매주 화요일 부산 철마체육공원과 동래중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에게 관심이 많은 축구팬들이라면 부산의 어린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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