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충북대 육상부, 전국종별선수권대회서 '메달 퍼레이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5-12 17:11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획득 '쾌거'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들을 차지한 김선이 선수(시상대 맨왼쪽)와 김지원 선수(가운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육상부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1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김유정 선수(체육교육과 4년)가 트랙경기 여자100m에서 동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김지원 선수(체육교육과 1년)는 여자 800m, 김선이 선수(체육교육과 3년)는 여자 7종 경기에서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김선이 선수는 여자 800m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또 김태우 선수(체육교육과 4년)는 남자 800m에서 은메달, 김유정 선수(체육교육과 2년)는 원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각각 거머쥐면서 충북대 육상부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변재경 감독(체육교육과 교수)은 “충북대 육상부가 장미연 코치의 지도로 지난 겨울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고 모든 선수들이 서로를 다독이며 열심히 한 결과 쾌거를 거뒀다”며 “특히 오랜 부상에 시달렸던 김유정 선수와 김태우 선수가 회복해 좋은 결과를 가져와 뿌듯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