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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 16일 아산 이순신운동장서 개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5-14 12:18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선수단 결단식./아시아뉴스통신 DB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이 16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빙상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날 개회식은 전국 장애학생과 학부모, 선수단을 충남의 넉넉한 품 안으로 맞이한다는 주제로 선수단과 임원, 초청인사, 관람객 등 18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 공식행사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선수와 부모, 체육지도자의 질문에 대답하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이 열정에 대해 질문하면 안 지사가 답하면서 환영인사를 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천안인애학교 예그리나 합창부를 비롯, 인기가수 자이언티(Zion.T)도 공연에 나서 선수단에게 꿈과 감동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전국 장애학생체전에 많은 도민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제11회 장애학생체전은 개회식으로 시작으로 19일까지 4일간 치러지고, 이달 27~30일에는 아산시를 비롯한 충남 15개 시·군에서 제46회 전국소년체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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