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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씨름부 김진호 선수,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우승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5-15 22:21

제1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서 김진호 선수 용장급 1위
대구대 씨름부의 장영진 선수 소장급 2위, 박지수 선수 청장급 3위 차지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수상 기념사진. 왼쪽부터 김진호 선수, 최병찬 감독, 장영진 선수, 박지수 선수 순서.(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 씨름부(감독 최병찬) 김진호 선수(체육학과 4년.22)가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통합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씨름협회와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120여 팀 9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구대 김진호 선수는 대학부 개인전 용장급(90kg 이하)에서 울산대 김윤수 선수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경기대 이정훈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지난달 학산배대회 결승전에서 이정훈 선수에게 패했던 아픔을 이번에 설욕해 기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16년(시즌 3관왕)보다 좋은 성적으로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영진 선수(스포츠레저학과 3년.21)는 소장급(80kg 이하) 개인전 준우승을, 박지수 선수(스포츠레저학과 2년.21)는 청장급(85kg 이하)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최병찬 감독은 "대회를 거듭하면서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는 것이 무엇보다 큰 수확이고, 매 대회 우승자를 배출해 만족스럽다"며 "힘든 훈련을 잘 소화해낸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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