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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로고.(사진출처=개그콘서트 페이스북) |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제작진이 900회 특집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17일 "'개그콘서트'의 900회 방송에 함께하지 못한 개그맨 분들의 아쉬움을 저희 제작진도 잘 새겨듣고 내부적으로도 다시 900회 기획에 대해서 점검해 봤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개그콘서트'는 900회 특집을 맞아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해 화제를 모았지만 특집 방송에 초대받지 못한 일부 개그맨들의 아쉬움 섞인 불만을 SNS에 드러내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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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사진출처=KBS) |
이에 제작진은 "사실 이번 900회는 현재 어려운 코미디계를 이끌어가는 후배 개그맨들과 그들에게 힘을 주고자 하는 선배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기획됐다"며 "3주 연속으로 기획되어 각 회마다 2명의 호스트 개그맨들과 소수의 선배 개그맨들이 후배들의 코너와 선배들의 코너를 함께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개그콘서트’을 통해 배출된 많은 개그맨 분들을 모두 초대하지 못했던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19년을 함께 하는 동안 수많은 개그맨 분들이 ‘개그콘서트’을 빛내주셨고, 함께 동고동락하며 힘들게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900회를 맞이했다는 것은 모든 개그맨 분들의 영광”이라며 “과거의 영광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지 않도록 후배 개그맨들이 힘쓰고 있으니 너그러이 ‘개그콘서트’ 900회를 축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개그콘서트' 1000회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지난 19년 동안 일요일 밤을 '개그콘서트'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개그맨들과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