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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모습.(사진제공=백석대학교) |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는 20일 교내 체육관 일원에서 ‘백석대학교 제5회 총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품새, 태권체조, 격파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70여 팀 약 2천여 명이 참가해 중부권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백석대학교 관계자는 “태권도 대회가 참가팀들은 물론 지역이 함께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로 평가 받는 축제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참가팀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함으로써 스포츠 정신이 있는 축제 열기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보건학부는 긴급 상황을 위한 부스 설치와 함께 ‘응급처치체험’ 부스를, 디자인영상학부는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운영해 재미를 더하고 효과를 더하는 시너지가 생성됐다.
또 지난 해 백석대학교와 교류협력협정을 체결했던 중국의 31개 태권도장 중 중국 청도에 위치한 한 태권도장이 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으며 이를 계시로 교류 중인 중국의 태권도장들은 내년 대회부터 본격 참석할 예정이다.
최갑종 백석대학교 총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인원과 함께 대회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규모가 큰 만큼 이제 내실을 더욱 다져 훌륭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