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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영동소방서 박병규 소방교(가운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에 근무하는 박병규 119구조대원(소방교)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천 일원에서 펼쳐진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대회 밴터급(-70kg)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병규 소방교는 지난 2010년 영동소방서에 초임 발령됐으며 옥천소방서를 거쳐 현재는 영동119구조대에서 영동군민의 안전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평소 바쁜 현장 업무와 교대근무를 하면서도 강도 높은 훈련과 체력단련을 거르지 않고 노력한 결과 지난 5월 열린 미스터 충북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도민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박 소방교는 또 영동·옥천구조대에서 7년여 간 근무하면서 200여 건의 화재진압과 500여건의 각종 산악·수난사고 현장 등에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에도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박 소방교는 “평상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단련한 덕분에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영동소방서의 일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