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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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측, 악플러와 전쟁 선포 "선처 없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6 00:01

(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속 설영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가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설영우 측은 "경기력에 대한 의견과 평가는 스포츠의 일부이며, 건설적인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한 요소다. 다만 최근 일부 댓글 및 메시지 중에는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선수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건강하게 응원과 소통을 이어가는 많은 팬 여러분의 공간까지 훼손하고, 건전한 소통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게시물 및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A조에 속한 한국은 1승 2패를 기록하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각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한국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에 속하기를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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