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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명문' 청주동중,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6:16

개인전에서는 은메달 2개 획득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 인제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도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충북 청주동중학교 씨름부 선수들이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룬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씨름명문’ 충북 청주동중학교(교장 김홍선) 씨름부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 인제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도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체전 4강에서는 주목받았던 후평중을 4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울산 무룡중을 상대로 숨 막히는 접전 끝에 4대2로 석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개인전에서는 봉준균 선수(3년. 청장급)와 김건우 선수(2년.용사급)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청주동중은 2017년도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모두 입상하는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청주동중 씨름부는 지난 5월13일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씨름명문’임을 입증했다.

또 개인전에서 주장 봉준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해 학교 명예를 드높였다.
  
청주동중 김홍선 교장은 “더운 날씨 속 강도 높은 훈련에도 최선을 다해 따라준 선수들과 감독, 코치선생님에게 고맙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관계자와 학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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