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 최승균 목사가 (오른쪽)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에게 농아교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
신천감리교회가 농아교회 성금 전달, 북한 희망탁아소 후원 등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신천감리교회 최승균 목사는 지난 6월 21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를 방문,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에게 농아교회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35만 명의 농아인이 있으며, 180여 농아교회에 7,000여명의 농아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 (중간) 최승균 목사와 (오른쪽) 월드비전 장민권 본부장이 월드비전에 북한탁아소 건립을 위한 건축금(사랑의 빵 모금)을 전달했다. |
기감 내에는 14개의 농아교회와 700여명의 농아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감리교회는 “현재 많은 농아교회가 예배처소를 유지하기도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신년부흥대성회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드려진 헌금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최승균 목사는 “농아교회에 더욱 관심이 필요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농아교회를 돕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금번에 전달한 성금이 모든 농아교회를 도울 수는 없지만, 많은 교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
| (중간) 최승균목사가 월드비전 스리랑카 캔디사업장을 방문해 해외아동 복지사업에 대한 건축지원을 논의했다./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
한편 신천감리교회는 월드비전이 진행하고 있는 해외아동 복지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매월 3만원씩 해외아동에게 지원하는 결연사업에 동참하여 지속적으로 그 숫자를 늘리고 있으며, 사랑의 빵 모금을 통하여 북한 희망탁아소를 후원하기도 했다.
![]() |
| (중간) 최승균 목사가 스리랑카 학교를 방문해 현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
또한 지난 5월에는 최승균목사(월드비전시흥지회장)가 월드비전 스리랑카 캔디사업장을 방문해 유치원, 탁아소, 학교, 상수원시설을 견학하며 동행한 임원들과 초등학교 화장실 건축지원을 논의했다.
최승균 목사는 “복지사업 지역이 고산지역이라 환경이 열악해 안타까웠다”며 “현재 스리랑카 어린이들과 자매결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정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