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지속 가능한 경상남도 만들기’ 민·관이 함께 머리 맞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07-24 15:16

대통령 국정과제 관련, 사회·경제 전반의 지속성 제고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모습.(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남도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평가지표 개발 연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관련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난 2015년 9월 유엔에서 세계 유엔회원국가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돼 2016년부터 15년간 이행해야 하는 전 지구적 목표이며, 지표 개발과 이행체계 구축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지표는 국가단위에서 다양한 방법론이 논의되며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수집되고 있으나, 지방 단위에서 활용•적용 가능한 지표 개발은 미진한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경남도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평가지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의 장을 위한 워크숍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날 진행한 토론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5개 구성요소를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4개 그룹으로 분류해 각 해당 주제별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일 발표된 대통령 국정과제 중 오는 2018년 2030 지속가능발전 국가목표·비전•이행전략 수립·확정과제에 대해 경남도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며 “이번 연구 사업을 통해 경남도의 차별화된 지속가능발전 지표의 개발과 데이터 확보 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발전 전략 및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나아가 경상남도 형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