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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가 5일과 지난달 29일 두 차례 운영한 농촌체험 팜투어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팜투어는 주말을 이용해 소비자들이 복숭아 따기, 치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도농교류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무락 세종로컬푸드(주) 대표이사는 “팜투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종형 로컬푸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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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8-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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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가 5일과 지난달 29일 두 차례 운영한 농촌체험 팜투어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팜투어는 주말을 이용해 소비자들이 복숭아 따기, 치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도농교류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무락 세종로컬푸드(주) 대표이사는 “팜투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종형 로컬푸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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