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화 '브이아이피' 스틸컷) |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이 영화 판도를 제대로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영화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이아이피'는 오후 5시 기준, 3만명을 훌쩍 넘어서며 예매율 1위를 계속해서 차지하고 있다.
'브이아이피'는 범죄 느와르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김명민, 장동건, 박희순, 이종석 등의 명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제대로 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훈정 감독 특유의 거칠지만 섬세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올 하반기 극장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이아이피'는 오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