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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안동시에서 이번 주말 테니스와 야구, 수영, 낚시 등 다채로운 체육대회가 곳곳에서 열린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17회 안동하회탈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안동시민테니스장, 안동대학교,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복주여자중학교, 안동중학교, 길주중학교, 용상초등학교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하며, 연령별·등급별 개인복식으로 2명씩 팀을 이뤄 토너먼트 방식을 적용해 최강팀을 가린다.
특히 테니스 랭킹에 의해 시드가 배정돼 실력이 비슷한 선수들 간의 대결이 예상돼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15회 안동웅부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주말에만 6일간 안동생활체육공원 1, 2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야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클럽 2·3부로 구분해 우승팀을 가린다.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는 경북도에 주소를 둔 수영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15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수영대회'가 안동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개최된다.
또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선면 이천리 포진교 일대에서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민물낚시대회'가 16회를 맞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동호인 상호간 우의를 다지고, 동호인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