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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배풋살 일반부 ‘울프’.고등부 ‘제패’ 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11-26 17:52

제4회 대회 이틀간 열전 마쳐… 내년 5회 대회 4∼5월쯤 개최 예정
제4회 직지배풋살대회가 25∼26일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열린 가운데 26일 고등부에서 우승한 제패를 비롯한 입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25∼26일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4회 직지배풋살대회의 일반부에서 ‘울프’가 우승했다.
 
고등부에서는 제패(순천)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리그와 본선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 대회에는 고등부 26개 팀과 일반부 32개 팀 등 모두 58개 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격돌했다.
 
26일 치러진 일반부 결승전에서 울프는 TDFC를 2대1로 물리치고 최고 정상에 올랐다.
 
3∼4위전에서는 펀풋살이 FS드림을 3대2로 이겼다.

울프은 앞서 치러진 준결승에서 FS드림을 3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26일 충북 청주시 공항풋살구장에서 열린 제4회 직지배 풋살대회 일반부 시상식을 마치고 1~3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반면에 TDFC는 준결승에서 펀풋살을 1대0을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을 차지한 울프의 이상호가 일반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준우승은 질식사(청주)가, 3위는 어벤저스(청주)가 각각 차지했다.
 
제패는 예선부터 뛰어난 조직력을 상대팀을 압도했다.
 
결승전에서도 질식사를 6대1로 대파했다.
 
제패의 장주원이 고등부 최수우선수상에 뽑혔다.
 
이 대회 상금은 고등부 우승팀에 100만원, 준우승과 3등에는 각각 70만원, 50만원이 주어졌다. 4위는 20만원이다.
 
일반부의 경우 우승 200만원, 준우승 150만원, 3위 100만원, 4위 50만원 등이다.
 
제4회 직지배풋살대회 박종학 심판위원장이 경기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박종학 심판위원장(청주대 교수)은 “많은 경기가 접전 상황에서 치러져 다소 과격한 플레이가 있었지만 심판 판정을 인정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그 어느 대회보다 페어플레이 정신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대한유도회 심판, 국제심판, 대학유도연맹 심판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충북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충북도민대상에서 문화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아시아뉴스통신 충북본부와 청주시생활체육회 주최로 청주시의 후원을 받아 국민생활체육 청주시풋살연맹이 주관했다.
 
내년 5회 대회는 4∼5월쯤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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