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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제공) |
KBS 해설위원 이강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강석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는 지난달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첫 행보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해설위원을 맡았다.
이강석 위원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500m 세계랭킹 1위에 머물렀던 선수다. 하지만 경기장의 정빙기 고장으로 인한 지연 등으로 4위를 기록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또한 이강석 위원은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불모지로 꼽히는 우리나라에서 수확한 값진 동메달이다. 2007 솔트레이크시티, 2009 밴쿠버 세계선수권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2007 창춘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차민규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42를 기록, 34초41을 기록한 하바드 로렌첸(노르웨이)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이강석 K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은 메달을 기대할 만한 선수로 차민규를 주목한 바 있다. 이강석 해설위원은 차민규 선수의 '안정된 코너링'을 특장점으로 꼽는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만큼 부드럽고 탄력 있는 코너링을 보인다는 것. 이강석 해설위원은 "차민규 선수가 원심력이 가장 강해지는 마지막 코너에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메달권을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