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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전 대한민국-미국 경기가 열린 20일 오후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 두번째)가 경북 의성여고 강당에서 열린 응원전에서 주민 및 재학생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이 미국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하자 환호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2018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에서 5연승을 거두며 6승 1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이 21일 오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팀과 오후에는 덴마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경기에서 미국을 제압했다. 일본에게 아쉽게 패한 것을 제외하면 이들의 팀워크와 플레이는 완벽했다.
러시아 여자 컬링은 랭킹 3위다. 랭킹 8위인 한국팀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랭킹 1위 캐나다 등 세계 강호를 상대로 연승을 거듭하는 이들에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 1위 캐나다, 2위 스위스, 4위 영국, 5위 스웨덴을 꺾었다.
이미 남은 2경기와는 상관없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한국이 러시아까지 이기면 '세계 톱5'를 모두 정복하게 된다.
러시아와 덴마크는 각각 8위와 최하위에 머물러 4강 진출은 어렵다.
한편 선수들의 모교인 경북 의성여고에서는 20일 컬링 여자 대표팀 합동 응원전이 펼쳐졌다. 한국은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