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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2-21 17:42

2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이승엽 홍보대사가 권영진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한국프로야구의 레전드, 국민타자' 이승엽이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구시는 현역에서 은퇴 후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이승엽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2018 대구시민주간'(2월21~28일) 오픈 세러머니인 '북(BOOK)-돋움 나눔 대장정' 행사장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승엽은 '북-돋움 나눔 대장정' 제막식과 함께 개인소장 도서를 기증했다.

또한 지역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국채보상운동의 도시 대구를 '나눔 1번지'로 만들기 위한 소액기부 운동인 '응답하라! 1907 나눔 전달식'에도 참석해 착한대구 캠페인 정기 기부에도 가입했다.

이승엽 대구시 홍보대사는 각종 축제·행사 참석 및 홍보를 위한 모델로 출연하는 등 대구를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홍보대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의 위대한 시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되는 '2018 대구시민주간'에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대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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