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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종합경기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나면서 진주시의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진주시는 매년 늘어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회 개최 의지를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대회 개최 지원 예산을 지난해 대비 41% 증액한 7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러한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시와 체육단체의 유기적 협조 속에 시장기 20회, 협회장기와 기타 대회 42회 등 다양한 체육대회들이 풍성하게 열린다.
그 시작은 2월24일 진주시탁구협회가 힘차게 연다.
진주시탁구협회(회장 하인철)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4회 진주 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2월24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 탁구동호인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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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전국오픈 탁구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같은 날에 신안구장에서는 진주시야구협회장배 리그대회(회장 정석기), 남가람 테니스장에서 진주시테니스협회 전반기 이사친선테니스대회(회장 전용주)가 펼쳐진다.
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지난해까지 대회가 열리지 못했던 국학기공, 드래곤보트, 요가는 올해 처음 대회가 개최되고 그 외에도 다양한 체육대회들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7개 시?군에 분산 개최되는 제57회 경남도민체전으로 진주 체육 발전은 물론 7개 시?군 화합과 상생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진주시장배 영호남 친선그라운드골프대회, 도지사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 격년제로 개최되는 유소년축구대회 등 전국?도 단위 대회가 줄지어 개최될 예정으로 진주시 체육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