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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새내기 학생 위한 학교생활 적응교육 '눈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3-08 08:32

7일 신입생 1200여명 대상 심리검사‧모둠활동 등 진행
지난해부터 신입생 학교적응 돕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
7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교내 합동강의실에서 신입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해마다 총학생회와 함께 대학문에 들어선 새내기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7일 합동강의실에서 신입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1교시 ‘학교생활 설계 지도’를 시작으로 2교시 ‘종합심리검사와 학교생활 안내’, 3교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긍정마인드 향상 모둠활동’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종합심리검사 결과는 학생 본인과 지도교수에게 전달돼 상담이나 진로결정 자료로 활용된다.
 
신입생들은 이날 학교의 교육이념인 창의와 품성, 봉사를 주제로 조를 편성해 교육에 임했는데 이 모둠활동은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여 학교생활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내기 적응교육은 총학생회 주도로 각 학과, 학회장이 인솔 동참하면서 멘토 역할을 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새내기 적응교육에 참여한 최종호 학생(정보통신부사관과 1년)은 “친구들은 물론이고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생활을 설계하는 모둠활동을 하고 하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해소되고 학교생활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부터 신입생들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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