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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선수들이 품새 및 겨루기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등 13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품새 및 겨루기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등 13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품새(개인전. 단체전 등), 자유품새(개인. 단체), 겨루기(남·여), 겨루기 단체(남·여)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모두 97개 팀 3256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겨루기에서 유태균(2년)이 남자부 –54kg급에서 카톨릭상지대 이성구 꺾고 우승을, -87kg급 이재원(1년)이 백석문화대 김혁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7kg급 유상희(2년) 역시 같은 대학 한인서(1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58kg급 송준기(1년)와 +87kg급 한인서는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54kg급 박동민(1년)과 이태한(2년), -58kg급 공민기(2년), -63kg급 서형규(1년), +87kg급 이주현(1년)은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품새 부문에서 남자개인전 한민성(2년)이 은메달을 남자개인전 장건(1년), 여자개인전 황호영(2년)이 각각 동메달을 차지해 품새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권혁중 교수(태권도외교과 학과장)는 “겨울 방학 동안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 9월4일부터 10일까지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40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특히 여자부가 지난 2013년 창단된 이래 단체전 첫 우승이란 좋은 성적을 거둔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