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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제공) |
손흥민이 브라이튼전에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AMEX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한다.
토트넘에는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하다. 4경기 연속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손흥민도 무득점 사슬을 깨기 위해 브라이튼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트위터에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필두로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 포진하는 4-2-3-1 전형을 가동한다.
이어 중원에서는 무사 시소코와 빅토르 완야마가 호흡을 맞추고, 벤 데이비스와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서지 오리에가 수비라인을, 우고 요리스가 골문을 각각 지킨다.
이와 함께 손흥민의 다이빙 헤딩골이 재조명 받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7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 브라이튼과 맞대결을 되돌아본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토트넘은 지난 17라운드에 홈 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호브 앤드 알비온을 맞아 2-0 승리를 거뒀다. 이 영상에는 서지 오리에와 손흥민(이상 25·토트넘)이 넣은 골 장면들을 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42분 팀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으로 멋지게 연결해 골을 기록했다. 또한 손흥민은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BBC의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