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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쌍꺼풀수술로 또렷한 눈매교정 가능하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4-23 12:20

수원 밝은얼굴성형외과 손경동원장.(사진제공=밝은얼굴 성형외과)


눈은 첫인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부위이다. 작거나 졸려 보이는 눈을 가져 인상이 좋지 않은 경우 콤플렉스 개선을 위해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줄 목적으로 쌍꺼풀 수술 등으로 의료적 도움을 받는 추세다.

자신도 모르게 이마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이마를 위로 들어올린다거나, 정면을 쳐다볼 때에도 턱을 치켜 뜨는 버릇으로 ‘졸려 보이고 답답한 인상’이라는 말을 자주 들으면 눈꺼풀이 아래로 쳐진 안검하수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우리가 눈을 깜빡일 수 있는 것은 '눈꺼풀올림근'이라는 근육이 있기 때문인데 이 근육의 힘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노화로 인해 근육의 수축성이 떨어져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안검하수’라고 한다.

수원 밝은얼굴 성형외과 전문의 손경동 원장은 “대체로 윗눈꺼풀이 동공을 20프로 이상 가리게 되면 안검하수로 볼 수 있다. 안검하수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 다소 졸려 보이거나 무기력해 보이는 인상으로 비춰지기 쉬울 뿐 아니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약시나 난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검하수 눈매교정 등을 통해 적절하게 교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눈동자를 덮는 안검하수는 눈매교정술로 교정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눈을 드는 힘과 눈의 지방량, 처진 정도 등을 정확하게 진단한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그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중심으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어 손경동 원장은 “안검하수 수술 뒤에는 눈을 뜨고 자게 되는 토안(토끼눈)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안검하수가 심해서 많은 교정이 필요할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며 “수술 뒤 반드시 안구 보호를 위해 눈물 안약과 눈물 연고를 사용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검사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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