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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장병들이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가 두산 베어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모습.(사진제공=박보훈 하사)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기념해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진해기지사령부와 NC다이노스 야구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충무공 이순신 DAY’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28일(음력 3월 8일)을 기념해 야구장을 찾은 국민들과 장병들이 함께 충무공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28일 경기에는 진해기지사령부 장병과 군 가족 1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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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가 두산 베어스 경기 전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의 절도 있는 의장 퍼레이드 공연 장면.(사진제공=박보훈 하사) |
이날 경기 시작 전인 오후 4시45분부터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의 절도 있는 의장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시구에는 해군사관학교 야구조교이자 해군 네이비(Navy) 야구단 소속인 이현재 상병이, 시타와 시포에는 해군 네이비(Navy) 야구단 소속인 서정우 중사와 김의관 상사가 했다.
‘해군 네이비(Navy) 야구단’은 진해 지역의 해군 현역?예비역 34명으로 구성된 야구 동호회로서 지난해 9월 ‘바다사랑해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50만원을 기부하고 진해구청과 협조해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들에게 매달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경기 시작 전에는 해군/해병 마스코트 포토존과 군복 체험장 등 해군 홍보관을 운영,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해군과 함께하며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관(준장) 해군 진해기지사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국민들과 재진지역 장병들이 하나가 돼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NC다이노스와의 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문화생활과 사기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