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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경북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경상북도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울진군 선수단.(사진제공=울진군) |
경북 울진군의 이길호 선수가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현욱 선수와 류동호 선수가 각각 씨름과 100m달리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5일 경북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경상북도장애인 체육대회'에서다.
울진군은 이번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육상, 씨름, 역도, 볼링, 탁구 등 5개 종목, 임원 36명, 선수 42명 등 총 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과 함께 기량을 맘껏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의 편견을 극복하고 어려운 가운데서 대회준비를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손쉽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