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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경북 상주시종합운동장에서 나흘간의 숨가쁜 열전을 마치고 폐막한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울진군이 군부(郡部)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강군(强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30일 상주시에서 폐막한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郡部) 준우승을 차지했다.
울진군 선수단의 이번 군부 종합 준우승은 지난해에 이은 것으로 당초 목표한 '군부 우승'은 아쉽게도 놓쳤지만 배드민턴, 육상, 볼링 등의 종목에서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스포츠 강군(强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군부 우승은 칠곡군이 차지했다.
또 전체 종합 우승은 구미시가 거머쥐었다.
울진군은 이번 도체에 임원 186명, 선수 238명 등 총 42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도체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상주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