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오후 경북 상주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구미시 선수단이 포항시(준우승), 경주시(3위) 선수단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300만 도민의 축제인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30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30일까지 상주시와 도내 일원에서 분산 개최됐다.
구미시가 금88, 은90, 동79개로 시부 1위를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군부에서는 금25, 은23, 동24개의 메달을 딴 칠곡군이 7연패를 달성했다.
상주시는 종합 5위로 목표 달성했으며 시부 성취상을 수상했다.
한국 신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대회 기간 경북신기록 3개, 대회신기록 33개 등 총 36개의 신기록이 수립됐다.
![]() |
| 30일 오후 경북 상주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칠곡군 선수단이 울진군(준우승), 청도군(3위) 선수단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도내 시?군에서 출전한 우수선수들의 분전도 눈에 띄었다.
예천군 대표 노지현(예천여고) 선수는 100m, 100mH, 100mR, 1600mR 부문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폐회식은 '다 함께 내일로'란 주제로 한가빈, 금잔디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려 대미를 장식했다.
폐막 공식행사는 성적 발표 및 시상, 자원봉사자 대표 7명에 대한 꽃다발 전달, 대회기 전달, 환송사에 이어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력 못지않게 도내 23개 시군의 특성을 잘 표현한 문화의 축소판이라는 평도 함께 얻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환송사에서 "대회를 훌륭하게 치른 23개 시군 체육회 관계자, 공무원, 자원봉사자, 상주 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미흡한 부분은 잊고 상주에 대한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시상 : (시부) 우승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경주시 (군부) 우승 칠곡군, 2위 울진군, 3위 청도군 ▲성취상 : 상주시, 봉화군 ▲모범선수단산 : 영천시, 청송군 ▲입장상 : (시부) 1위 안동시, 2위 문경시, 3위 김천시 (군부) 1위 예천군, 2위 영덕군 3위 의성군 ▲최우수선수상 : 이규형 경산시청 육상팀
![]() |
| 30일 오후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린 '제56회 경북도민체전'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경산시의 최대진 부시장이 대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백 상주시장,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