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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청주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이 3일 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선수.임원 및 초청자, IPC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공=청주시청) |
2018청주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이 3일 열렸다.
오는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되는 이 대회에 46개국 380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다.
그동안 4년마다 유럽에서 개최된 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아시아에서 연 것은 청주시가 처음이다.
이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다.
이날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선수.임원 및 초청자, IPC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강수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김성일 IPC위원 등도 함께 자리를 해 축하했다.
4일부터 11일까지는 본경기가 열리고 출국은 12일이다.
시상식은 본경기 기간 모두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범석 대회 조직위원장(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사격 최고 권위의 대회 개최로 청주를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아울러 참가한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