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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질환이 있는 부모님도 “임플란트 치료” 가능할까?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5-08 17:31

자료사진.(사진제공=서래이치과의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거에는 부모님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라고 하면 ‘현금’을 손꼽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부모님들은 실질적으로 현재 상황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많이 받고 싶어 한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가장 부모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물이라고 하면 부모님께 꼭 필요한 “치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의 건강을 고려하여 직접 부모님을 치과로 모셔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지금 부모님 나이에는 노화로 인해 잇몸이 많이 약해져 있고 자연 치아를 상실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 임플란트는 적절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치아인 ‘임플란트’는 연령과 상관없이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만약 당뇨병 환자의 경우 어느 정도 혈당이 조절된다면 임플란트 치료에 악영향은 없지만, 혈당 조절이 안 되는 경우라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장질환이나 혈관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 복용하는 약물이 항응고제가 포함되어 있어 시술 시 부작용을 고려해야 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주치의와 상담하여 복용하는 약물을 대체하거나 복용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위해 선물하는 임플란트 시술은 치과 치료 중에서도 난이도 있는 치료에 속하기 때문에 치료 전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서래마을치과 서래이치과 이지형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는 우수한 심미성과 함께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을 자랑하는 치과 치료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서는 꼼꼼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며 “개개인의 치아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풍부한 임플란트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고령의 부모님들의 경우 전신질환 등을 앓고 계시면 임플란트 치료 전 복용 약물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며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알맞은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건강보험의 확대 적용으로 인해 임플란트 치료는 만 70세에서 만65세로 확대 적용되고 개인부담금이 줄어들어 좀 더 많은 고령의 환자가 비용 부담을 줄인 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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