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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해군사관학교 테니스장에서 민?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 親해군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민?관?군 테니스 대회에서 예선전을 마친 참가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도경 중사) |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는 12일 교내 테니스장에서 민?관?군 테니스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민?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내 親 해군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돼, 해군사관학교,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등 해군 각급 부대를 비롯해 진해 테니스협회, 진해경찰서 등 24개팀 60여명이 참가,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선수들은 8개조 각 3팀으로 나눠 예선전을 치렀으며, 예선전 조별 1?2위 팀이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 중 참가선수와 가족들은 해사 교정의 충무공 이순신 동상과 거북선을 견학하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해군사관학교는 이 대회를 매년 열어 창원시 소재 민?관?군 화합의 대표 체육행사로 발전시키고, 해군에 대한 이해와 호국정신을 함양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