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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볼빅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LPGA 볼빅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사진제공=볼빅) |
충북 음성에 사업장을 둔 골프용품 제조업체 (주)볼빅(회장 문경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을 3년 연속 개최한다.
볼빅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LPGA 볼빅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초대 우승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지난해 우승자 평샨샨(중국)을 비롯해 박성현, 이미향, 최운정 등 LPGA를 대표하는 144명이 출전해 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를 놓고 실력을 겨룬다.
대한민국 골프용품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LPGA투어 대회를 개최하는 볼빅은 국내 남녀 투어 대회와 LPGA 2부투어, 유럽여자골프투어(LET) 등 국내외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오며 대한민국 골프의 위상을 높여왔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볼빅은 국내 골프용품업체로는 최초로 LPGA투어 대회인 LPGA 볼빅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전 세계에 한국 골프의 위상을 떨쳤다“며 “특히 미국과 일본 등 세계 골프시장에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신장하는 등 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