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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영길운동장 등 인조잔디 교체공사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5-28 18:01

창원시 진해구 영길운동장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운동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 극대화를 위해 진해구 영길운동장 외 4개소의 노후된 인조잔디 교체작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7억원의 예산으로 진해구 남양동 영길운동장 노후시설을 정비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인조잔디 교체, 본부석과 관람석 차양막 설치, 본부석 지붕보수 등 노후시설 정비로 그동안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소했을 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체육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구 남양동 남양열린운동장에는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 게이트볼장에 인조잔디 조성을 완료하고, 충무게이트볼장에는 사업비 6000만원으로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시행했다.

서성게이트볼장에는 2500만원을 투입,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시행함으로써 게이트볼장 이용자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한편 장복테니스장에는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 클레이코트를 인조잔디코트로 조성, 시설물 유지관리와 이용편의를 극대화 했다.

곽기권 창원시 행정국장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균형적인 체육인프라를 구축하고 노후시설은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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