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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공주시골프협회장배 대회’가 28일 오후 정안면 소재 프린세스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최저타(76타)로 우승을 차지한 신경숙씨(57, 여)가 트로피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
황재완씨 와 신경숙씨(57, 여)가 28일 ‘제14회 공주시 골프협회장배 대회’에서 최저타 남,여 부문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황재완씨는 이날 오후 정안면 소재 프린세스골프클럽에서 열린 경기에서 18홀 69타를 쳐 남자부문 최저타 기록을 세웠고 여자부분에는 신경숙씨가 76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다.
롱게스트 부문에선 이상엽(260yd), 최현숙(194yd), 니어리스트 부문에선 조관행(1.8m)와 김제니(7m)씨가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창현 회장은 “지난해에 ‘규정을 지키는 당신이 아름답다’ 라는 슬러건을 걸고 취임해 내름대로 노력 했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며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해 공주시 골프협회의 발전을 위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골프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프린세스골프클럽과 동해기계항공, 서경테크칼이 후원하는 이날 대회는 샷건(Shot-gun)방식으로 45개팀 180여 명의 선수가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