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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부터 개최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기에서 48kg급 여자 중등부 경기에 출전한 경남 소속 김혜민(김해영운중학교) 선수가 인상 70kg(종전 69kg), 합계 152kg(종전 151kg)을 들어올리며 대회 및 중학생 신기록을 수립하며 이 대회에 MVP로 선정됐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에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역도경기가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170여명의 선수가 남녀 각 8개 체급에서 메달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결과 서울이 금메달 3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충북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회 MVP의 영예는 인상, 합계 중학생 신기록을 세운 경남 소속 김혜민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69kg급 남자 중등부 경기에서 전북 소속 임병진(순창북중학교) 선수가 인상 111kg(종전 110kg)을 들어올리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48kg급 여자 중등부 경기에서 경남 소속 김혜민(김해영운중학교) 선수가 인상 70kg(종전 69kg), 합계 152kg(종전 151kg)을 들어올리며 대회 및 중학생 신기록을 수립했다.
75kg 이상급 여자 중등부 경기에서 경기 소속 박혜정(선부중학교) 선수가 용상 134kg(종전 133kg), 합계 229kg(종전 226kg)을 들어올리며 용상경기 대회 및 중학생 신기록, 합계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영동에서는 94kg급 남자 중등부 충북대표로 출전한 영신중학교 조해찬(16세) 선수가 용상경기에서 132kg을 들어 올려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큰 부상없이 대회가 마무리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오랜 기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온 선수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갔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