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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대산중,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육상 2관왕·최우수 선수상' 쾌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5-30 16:21

여중부 200m, 400m 금메달 획득
김서윤 학생.(사진제공=대산중)

학교법인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경남 함안 대산중학교(교장 주영숙)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김서윤(3학년) 학생이 여중 200m, 400m 종목에서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동시에 여중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해 학교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

김서윤은 여중생의 기량을 뛰어넘는 경기력을 발휘해 많은 관중들의 박수갈채와 응원 속에서 레이스를 펼쳐 200m 25초23(종전자신의 기록 25초37), 400m 57초26(종전 자신의 기록 58초10)로 자신의 기록을 모두 경신해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서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00m, 400m종목 기록들이 지난 5월초 김천에서 열렸던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경신한 경남부별기록을 다시 경신하는 성과로 여중부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사진 오른쪽)주영숙 교장과 함께 기념촬영 모습. 단상 가운데 선수가 김서윤 학생.(사진제공=대산중)

특히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이래 처음으로 함안교육지원청 육상부문 2관왕을 획득해 함안군 체육부문 역사를 다시 쓰게 됐다.

또한 학교로서는 농촌 소규모학교의 교기육성으로 운영하는 육상부 김서윤 외 3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해 전국에서 육상 명문학교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는 계기가 됐다.

주영숙 교장은 “휴일도 없이 훈련에 매진하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고 2관왕의 쾌거를 달성해 학교를 빛내주어 고맙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재능과 소질을 잘 살려 꿈을 이루는 훌륭한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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