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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날아라 슛돌이' 방송 캡처·대한축구협회 제공) |
2018 툴롱컵에서 토고를 상대로 골망을 가른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은 30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살롱 드 프로방스에서 열리고 있는 토고 U-21 대표팀과의 2018 프랑스 툴롱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그는 수비수 2명 사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슈팅은 절묘하게 휘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19세 이하(U-19) 청소년대표팀에 두 살 월반해 발탁된 이강인은 자신보다 4살 더 많은 토고 대표팀을 상대로도 자신의 재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2007년 KBS2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해 축구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여섯 살이던 그는 뛰어난 체력과 개인기로 주목을 받았고, 2009년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거쳐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2016년에는 발렌시아 유소년팀 '올해의 골' 주인공으로 꼽혔고, 같은 해 발렌시아 주 16세 이하 대표팀에 뽑혀 스페인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