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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축구협회) |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보스니아의 친선 경기가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보스니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이자 출정식을 겸한 경기인만큼 한국으로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보스니아는 한국이 월드컵 무대에서 격돌하는 멕시코를 먼저 경험한 팀이다. 지난 1월 평가전을 치러 0-1로 패했다.
프로시네치키 감독은 당시를 떠올리며 "멕시코는 경험이 많은 팀이다. 좋은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도 많아 쉽지 않은 팀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축구를 즐기고 최선을 다한다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에 조언했다.
이날 경기는 MBC와 네이버스포츠, 푹TV에서 생중계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피파(FIFA)랭킹은 61위, 보스니아 대표팀은 41위로 보스니아 대표팀이 우위에 있다. 이후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며 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겔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세네갈전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