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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셔틀콕의 제왕 가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8-06-01 07:24

제14회 산청군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열려
지난해 열린 ‘산청군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오는 3일 산청군실내체육관과 단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4회 산청군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 배드민턴협회(회장 김길수)가 주관하고 산청군 산림조합(조합장 김학렬)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동호회 465팀,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 각팀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매년 북부지역인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던 대회를 남부지역인 단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도 분산개최해 지역의 대회 열기를 더욱더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개회식은 대회 당일 오전 11시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산청군 선수단은 50명이 출전,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각 팀별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생활체육) 경기 규정에 의거 연령?성별?급수별로 남복?여복?혼복 3개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청군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북부와 남부지역으로 분산 개최해 의미가 큰 대회다. 지역 배드민턴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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