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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살 경기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향수(鄕愁)의 고장 옥천에서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전국의 풋살(futsal) 동호인들의 큰잔치 ‘제4회 옥천향수배 풋살 대회’가 열린다.
옥천군풋살연맹(회장 한철환)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초·중·고등부, 일반부(20·30·40대) 등 전국 147개팀 1800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옥천공설운동장과 옥천풋살경기장에서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경기시간은 게임당 15분이다.
풋살은 축구의 기본이 되는 스포츠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축구 스타들도 풋살을 통해 기술과 순발력 등 축구의 기본기를 단련한다.
또한, 남미에서는 정교한 패스와 빠른 상황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어린 축구 선수들에게 먼저 풋살을 가르친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10개팀 120명, 초등부 54개팀 650명 등 어린 선수들이 많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