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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캡처) |
한국 축구 국가대표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제대로 된 테스트 무대를 치르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MBC, 네이버 생중계)에서 전반을 1-2로 뒤진 채 마쳤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FIFA 랭킹 41위다. 에딘 제코(AS로마)와 미랄렘 퍄니치(유벤투스) 등 월드클래스 선수를 보유한 팀으로 한국 피파랭킹 61위 보다 앞서고 있다.
제코는 세리에A에서 2016-17시즌 29골로 득점왕에 오르기도 한 세계적인 공격수이다. 2017-18시즌에도 16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보스니아의 에딘 제코 선수는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손흥민은 이날 평가전에서 보스니아 미랄렘 퍄니치 선수를 일으켜 주는 등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퍄니치는 2년 역속 우승을 이끈 미드필더로 알려졌다.
한편 온두라스전 도움까지 올리며 맹활약했던 이승우가 투입돼 온두라스전과 같은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