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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 기념촬영.(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3일 삼문동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9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밀양시족구협회(회장 최두수)의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7개부(일반 1부, 일반 2부, 40대부, 50대부, 60대부, 밀양시 일반부, 밀양시 장년부)에 영?호남 지역의 115팀, 1200여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파워 넘치는 족구 대결을 펼쳤다.
족구인들의 열정과 함께한 뜨거웠던 대회 결과 ▶일반 1부 우승 부산 형우A, 준우승 부산 장산, 공동3위 진주 금산, 전남 래피드 ▶일반 2부 우승 창원 트리플A, 준우승 거창 아림고, 공동3위 경남 남영스틸, 경남 한우리 ▶40대부 우승 울산 하나, 준우승 여수 다모, 공동3위 진해 백구, 울산 현대자동차 ▶50대부 우승 창원 대방홍, 준우승 전남TNT, 공동3위 진해 파워홍, 울산 처용 ▶60대부 우승 경남 에버그린, 준우승 부산 한새, 공동3위 사천 한결A, 진해 60 ▶밀양시 일반부 우승 밀양 청맥A, 준우숭 밀양 태양, 공동3위 밀양 월야, 밀양 홀릭A ▶밀양시 장년부 우승 밀양 태양A, 준우승 밀양 동은단조, 공동3위 밀양 하남A, 밀양 청우팀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 선수(부산형우A, 허정훈), 우수선수(밀양청맥A, 한대현), 최우수 감독(부산형우A, 김병연), 우수감독(밀양청맥A, 김문현), 최우수심판(이수희), 우수심판(지미숙)을 각각 차지했다.
이병희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대회가 족구의 대중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영호남초청 족구 대회가 한층 더 도약해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