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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네갈 무승부] 알리우 시세 감독 "일본은 기술적으로 매우 훌륭한 팀"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6-25 10:36

(사진=FIFA 홈페이지)

일본이 세네갈과의 무승부로 승점 4점을 기록하며 16강 가능성을 살렸다.

일본은 25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세네갈과 2-2로 비겼다.

1차전에서 콜롬비아를 2대1로 이긴 일본은 1승 1무로 승점 4점을 얻어 세네갈과 H조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혼다는 이날 골로 월드컵 통산 4골을 기록하며 박지성, 안정환(3골)의 기록을 제치고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다 골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 뒤 일본 니시노 감독은 "힘든 경기였다. 우리는 세네갈이 쉽게 이길 수 있는 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골을 허용한 후에도 침착했고, 동점을 만든 것은 긍정적"이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우리는 좋은 공격을 했고, 우리의 리듬에 맞춰 플레이했다. 또한 교체도 적절한 시기에 잘했다"고 만족을 표시했다.

세네갈의 알리우 시세 감독은 "일본은 기술적으로 매우 휼륭한 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이 속한 H조에서는 피파랭킹 8위의 폴란드가 콜롬비아에 0대3으로 패하며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일본은 최종전 폴란드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자력으로 16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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