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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스포츠심리학자 550여명 대구 방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6-28 20:26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심리학회' 계명대에서 열려
국내·외 저명한 스포츠심리학 관계자 550여명이 참가하는 '2018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심리학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한국스포츠심리학회(학회장 류호상, 영남대학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8회 아시아·남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를 29일부터 7월3일까지 계명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스포츠심리학의 경계와 지평을 넘어'라는 학술대회 주제로 22개 회원국에서 250여명의 외국학자와 300여명의 국내학자들이 참가해 스포츠심리학의 이론과 실제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한다.

특히 학술 프로그램 뿐 아니라 대구컨벤션뷰로(대구시 국제회의 유치전담기구)가 마련한 대구 관광프로그램과 K팝 댄스 배우기, 한복체험프로그램 등 한국 문화와 대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본 학회에 앞서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세계스포츠심리학회와 아시아남태평양스포츠 심리학회 임원회의에 차기 학회 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서 주 정부 관계자가 참가해 유치활동을 벌였다.

대구시 배영철 국제협력관은 "최근 세계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아시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대구시의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성공적인 국제회의의 유치와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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