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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캡처) |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본선 32개팀이 48경기를 펼치며 경쟁했고 유럽은 14팀 중 10팀, 남미는 5팀 중 4팀이 16강에 진출했다.
16강 대진표 가운데 눈에 띄는 경기는 가장 먼저 16강전 스타트를 끊는 프랑스-아르헨티나전이다. 두 팀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2승1무로 여유롭게 C조 1위를 확정한 반면 아르헨티나는 2경기 1무1패로 16강 진출조차 불투명했다.
27일 나이지리아전에서 전반 14분 깔끔한 퍼스트 터치 후 선제골을 넣으며 이번 월드컵 첫 골을 신고했고, 드리블 성공 7회 유효슈팅 2회 등 부활의 몸짓으로 아르헨티나 공격을 이끌며 2-1 승리를 도왔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 속에 승점 4로 나이지리아(승점 3)를 제치고 D조 2위로 16강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느 조별예선 2차전까지 마무리된 시점까지 1무1패(승점 1)로 조 최하위에 위치해있었으나 최종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골에 힘입어 나이지리아를 이겼다.
삼파올리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삼파올리 감독은 "선수들 스스로가 자신이 뛰어나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우리는 매우 힘든 상대를 이길 수 있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한편 16강 첫 경기는 프랑스 VS 아르헨티나로 한국시간으로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러시아 월드컵 16강 일정(한국시간)
프랑스 vs 아르헨티나 (6월 30일 23시)
우루과이 vs 포르투갈 (7월 1일 03시)
스페인 vs 러시아 (7월 1일 23시)
크로아티아 vs 덴마크 (7월 2일 03시)
브라질 vs 멕시코 (7월 2일 23시)
벨기에 vs 일본 (7월 3일 03시)
스웨덴 vs 스위스 (7월 3일 23시)
콜롬비아 vs 잉글랜드 (7월 4일 0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