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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아시아뉴스통신 DB |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최동열 조직위원장)가 오는 2018년 7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계인’으로 전 세계40개국 7,500여명(선수단 2,900여명 관계자 및 기타참여 4,6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주요 일정은 태권도 수련자를 위한 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시범, 호신술에 관한 태권도 세미나와 각종 태권도 경연대회로 이뤄질 예정이다.
태권도 공연과 태권도 IT체험 등 태권도에 관련 볼거리와 태권도원 내에 10개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모든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K-POP과 함께 댄스파티’ 등의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세계태권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태권도의 정신을 느끼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최동열 위원장은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할 예정이니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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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아시아뉴스통신 DB |
또한 ”이번 엑스포는 수천여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대회에 참가한 만큼 참가자들이 행사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숙박과 식사, 수송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봉수 사무총장은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전라북도 무주를 태권도의 성지로 브랜드화하며 태권도원을 전 세계 8천만 태권도인의 성지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참가자들의 부상과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의료진과 상시 위기관리시스템을 마련하여 안전한 대회를 이끌기 위해 만전일 기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은 오는 2018년 7월 7일~7월 8일까지 1박 2일 동안 무주 일성콘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전반에 관한 내용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의 자세, 마음가짐, 안전교육 등의 교육이 이루어지며, 주요 행사장인 T1경기장과 머루와인동굴, 반디랜드 등 참가자들의 투어 코스를 모두 답사해 보며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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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아시아뉴스통신 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