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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벨기에 축구협회 공식 트위터) |
벨기에 일본 하이라이트가 화제다.
벨기에와 일본전의 전·후반 주요 장면만 모아놓은 하이라이트 영상은 여러 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 퍼지고 있다.
벨기에 일본 16강의 하이라이트를 꼽으라면 펠라이니의 동점골을 도운 아자르였다.
벨기에는 3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얀 베르통헨의 득점, 후반 29분 마루앙 펠라이니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샤들리의 역전골로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벨기에 아자르는 경기 내내 빠른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일본의 수비진을 뒤흔든 아자르는 후반 29분 왼쪽 측면에서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펠라이니의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아자르는 이날 경기 후 "우리는 일본전이 2년 전 유로2016 웨일스와의 경기처럼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벨기에는 지난 유로2016 8강전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내리 3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한 바 있다.
이어 아자르는 "우리가 골을 넣는다면 게임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도 생각했다"라며 "우리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교체 선수들로 차이를 만들어냈다. 승리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