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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파 페이스북)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8국가의 구성을 살펴 보면 남미국가 2팀 (우루과이, 브라질), 유럽국가 6팀 (프랑스, 벨기에, 잉글랜드, 러시아, 크로아티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부터 이틀 휴식기를 가진 후 한국시간으로 러시아 월드컵 8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7월 6일 밤 11시 우루과이vs프랑스, 7월 7일 새벽 3시 브라질vs벨기에, 7월 7일 밤 11시 스웨덴vs잉글랜드, 7월 8일 새벽3시 러시아vs크로아티아가 차례대로 진행된다.
8강 첫 경기인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총 7번을 맞붙었는데 이 중 2번을 프랑스가 승리했고, 1번은 우루과이가 이겼다. 나머지는 모두 무승부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프랑스가 승자였다. 프랑스는 지난 2013년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를 1-0으로 제압했다. 프랑스는 무승부 기록까지 포함해 우루과이전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이어 열리는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가 눈길을 끈다. 두 팀은 총 네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상대전적에서는 브라질이 3승1패로 앞선다. 브라질은 지난 1963년 첫 맞대결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체면을 구겼지만, 이후 치러진 3번의 경기에서 3연승을 달렸다. 특히 브라질은 지난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당시 2-0으로 벨기에를 격파한 바 있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의 대진표를 보면 축구 강호들인 국가도 있지만, 예상외 국가도 이름이 올라와 있어 빅매치가 예상된다. 피파 랭킹 10위안에 들어가는 브라질(2위), 벨기에(3위), 프랑스(7위)가 랭크되어 있고, 뒤이어 잉글랜드(12위), 크로아티아(20위), 스웨덴(24위), 러시아(70위)로 순위가 이어진다.















